인도진출 5부작 시리즈 ② : 연락사무소 vs 현지법인, 우리 회사에 맞는 최적의 선택은?
인도진출 전에 반드시 이 글을 읽으셔야 합니다 인도 시장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막상 진출을 결심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난관이 있습니다. 바로 "어 떤 형태로 진출할 것인가?"입니다. 흔히 초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연락사무소(Liaison Office)'로 시작하라는 조언을 많이 듣게 되지만, 실무 현장에서는 이 선택 하나로 사업의 성패가 갈리고 심지어 세금 폭탄을 맞아 철수하는 기업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오늘은 인도 진출의 뼈대가 되는 연락사무소와 현지법인의 장단점을 법률적 관점에서 상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유튜브 동영상 : 연락사무소 vs 현지법인, 우리 회사에 맞는 최적의 선택은? (인도진출 5부작 시리즈 ②) (본문: 구조화된 비교 분석 - 핵심 데이터) 구분 연락사무소 (Liaison Office) 현지법인 (Private Limited) 주요 역할 시장 조사, 연락 업무 (영업 불가) 자유로운 영업, 계약, 매출 창출 수익 활동 불가 (본사 송금 비용으로 운영) 가능 (루피아 매출 발생) 설립 장벽 매우 높음 (본사 3년 흑자 증명 등) 상대적 낮음 (규정 준수 시) 세무 리스크 상설 사업장 간주 시 고율 과세 세제 혜택(제조업 등) 가능 1. 연락사무소의 치명적인 함정 많은 기업이 설립 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연락사무소를 택합니다. 하지만 인도 세무당국은 연락사 무소 직원이 가격 협상이나 계약 조율을 하는 행위...